이 설교는 요한일서 4장 11-12절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며, 이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된다고 강조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서로 사랑할 의무가 있으며, 이는 밖에서 강요된 것이 아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사랑이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며, 이는 곧 하나님과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설교는 이러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인생이 완성되어 간다고 역설하며, 매일매일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서로 사랑하기 힘쓰는 삶을 살 것을 촉구합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그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셨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라는 구절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 제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이며, 우리는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화목을 누려야 합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라고 강조합니다. (요한일서 4:9) 이전에는 간접적으로만 드러났던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삶,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났으며, 이는 인간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돌아갈 때 **'영생'**을 얻고 진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설교는 역설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생명을 얻으라고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