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마음, 하나님과 만나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강조합니다. 죄에 대한 각성과 세상적인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에 부드러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시편 51:17), 이를 통해 주체적인 삶을 살고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설파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는 분으로, 성령의 은혜를 통해 영혼과 육체의 질서를 회복시키시고,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존하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핵심은 마음의 질서 회복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신자의 마음이 하나님과 만나는 곳이며, 성령과 인간 본성이 교차하는 지점임을 강조합니다. 어거스틴의 말을 빌려, 인간은 마음속 하나님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시간의 제약 없이 영원을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헛된 것들에 미혹되어 참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하며, 진리를 통해 마음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과의 거룩한 만남을 이루는 것이 신자의 중요한 의무임을 역설합니다. 핵심 구절은 "마음은 인간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알고 사랑하게 되는 곳이며 그 하나님이 다시 찾아오실 때 알아보는 곳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주시는 곳이다"를 포함합니다.
이 설교는 죄로 인해 하나님을 등지는 '배향'의 삶에서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전향'의 삶을 넘어, 매일 자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묶는 '정향'의 삶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정향의 삶은 종교적 가르침으로 마음을 묶어 경건을 실천하며, 말씀과 은혜로 하나님의 사랑에 결박될 때 가능하다고 설교자는 설명합니다. 그는 우리의 삶에 필요한 힘은 자기 사랑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향하는 것이며, 성령의 역사와 자기 깨어짐을 통해 죄에 대한 죽음(mortification)과 은혜로 살아남(vivification)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시 78:8, 사 48:4). 핵심은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할 때 삶 전체가 변화되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설교의 핵심은 인간의 마음은 삶의 중요한 공장이며, 마음을 공부하고 자신을 가꾸는 데 열심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풍부하고 정확하게 가르쳐주며, 기억 속에서는 시간이 사라져 영원의 닮은꼴이 됩니다. (전체적인 내용).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사물을 보시며, 인간은 기억을 통해 과거의 사건들을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이해하고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50) 또한 설교는 자아를 탐구하고, 자아는 관계 속에서 파악되며, 공통감각을 통해 타인과 소통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육체, 마음, 영혼을 통해 외부 세계와 소통하며, 감각을 통해 다양한 정동을 경험합니다. (34:00) 진리는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며, 인간은 진리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도덕적 질서를 따를 수 있습니다. (1:13:00)
이 설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 개념 탐구를 시작으로, 시간은 객관적인 동시에 주관적이며, 모든 존재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핵심은 진리 안에서 사랑의 대상을 분별하고(하나님과 인간을 '프로이', 그 외 모든 것을 '우티'의 대상으로 삼는 것), 맹목적인 사랑이나 욕망이 아닌, 고착과 즐거움(향유)을 추구하는 마음의 성향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4-8) 이러한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에서 기원하며, 인간은 그 사랑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과 같은 깊은 관계를 맺도록 창조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는 '아나바시스'(상승) 후 '카타바시스'(하강)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려다 박해받는 운명을 맞이할지라도, 그 사랑과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소명임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인간의 영혼, 마음,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정화된 영혼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통을 통해 마음의 단일성을 이루고, 이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을 갈망하며 그 영향을 받아 자연 세계가 하나님의 힘과 아름다움을 지니듯이 삶 속에 스며들고, 이러한 개개인의 아름다운 삶들이 교회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를 드러낸다고 강조합니다. ("진리로 말미암아 정화되고 성령 안에서 영원 자체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순일성을 간직함으로 써 물상의 작용으로 혼란스러운 마음에 좌우되지 않고 오히려 그 마음을 이끌 수 있으며 이 안에서 인간의 마음은 단일성을 갖는다.")
이 설교는 인간 영혼의 본질과 영원과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의 연결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강조합니다. 세상적인 가치와 욕망에 휩쓸리기 쉬운 현실 속에서, 진리의 빛(예수 그리스도)을 통해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고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회복해야 합니다(요한복음 14:6). 이를 통해 인간은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과 실제의 모습 사이의 괴리를 극복하고,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영혼의 고향인 영원(하나님)과 교제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영원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참된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인간의 내면 세계와 외적 세계 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특히 사랑과 미움,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인간의 감정 및 판단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감각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지만, 진정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기준, 즉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진리의 빛이 필요합니다. **요한1서 2장 15-16절**을 인용하며 세상의 헛된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은 영혼과 육체가 만나는 곳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마음지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세계의 영향과 상관없이 스스로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인생의 주체성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영혼과 외부 세계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외부의 감각적인 경험은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는 그러한 감정에 이끌리는 사람이 아닌 마음을 통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적 세계와 마음 7,8)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주셨으며, 성경적 지식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마음을 지키는 훈련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적 세계와 마음 9,10)
이 설교는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창조 목적을 세상에 구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며 살아가는데, 성경은 이를 위해 "믿어야 할 규칙"과 "살아야 할 교훈"이라는 두 가지 지식을 제시합니다 (스켄띠아). 특히 하나님, 인간, 자연 만물에 대한 지식을 통해 인생 사용설명서를 배우고, "Studeo ergo sum (나는 공부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며 자신의 존재 의미를 발견해야 합니다. 핵심 구절로는 인간의 마음이 부패했다는 예레미야 17장 9절과 구원받은 신자도 죄의 경향성으로 고통받는다는 내용이 제시됩니다.
이 설교는 참된 경건은 외적인 행위가 아닌 인간의 마음에 있으며, 영적인 쇄신은 회개를 통해 마음이 변화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마음은 영혼과 외부 세계의 감각을 연결하며, 긍정적/부정적 마음의 틀은 삶의 상황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각자의 마음이 가진 다양성과 특성을 이해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구절은 어거스틴의 고백록 10.8이며, 내용은 "사람들은 외부 세계를 구경하러 떠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잊고 있다"는 것입니다.
설교는 현대 사회 문제의 근본 원인을 인간 마음의 중요성에 두고, 승리 사건을 예시로 들며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을 때의 파멸적인 결과를 강조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지만, 올바른 신앙 안에서 그 의미를 찾지 못하면 왜곡된 욕망에 사로잡힐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마음은 인간에게만 주신 것으로서, 영혼의 기능이다). 설교자는 마음을 탐구하는 것, 즉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자기 자신을 완성하고 이웃을 평안하게 하는 삶을 살도록 권면합니다. 마음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인식(인간이 어떤 것을 상상 속에서나 혹은 인간의 감각을 통해서 인식하게 됐을 때)이 떨어질 때 마음이 출렁거리는 정동을 경험하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보고, 참다운 것들을 발견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함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