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빈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슬픔 속에서 예수를 찾는 간절함과 그 결과로 얻는 기쁨과 증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 들렸던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예수님께 치유받은 후, 예수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그리움으로 새벽에 무덤을 찾았고, 그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요 20:11-18). 설교자는 눈물이 있는 신앙생활, 즉 예수를 만나고 싶어 하는 간절한 갈망을 통해 우리도 주님을 만날 수 있으며, 만난 후에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삶을 변화시키는 증언을 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며, 진심으로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당신을 드러내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사건(마 27:50-53)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휘장의 찢어짐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여셨음을 상징하며, 모든 믿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하는 놀라운 생명을 가져다준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 곤고한 인생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향한 자신의 깊은 사랑을 표현하며, 그 사랑은 자신의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빌 1:8). 그는 성도들이 사랑 안에서 지식과 총명으로 더욱 풍성해져, 선을 분별하고 진실하며 흠 없이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이러한 삶은 의의 열매로 가득 차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며,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돌보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 제자들이 모두 도망갔지만, 사도 요한만은 십자가 아래로 돌아와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본 것에 주목합니다. (요 19:26-27) 요한은 예수님을 배신한 죄책감에 괴로워했지만,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설교자는 우리 또한 주님을 떠나 은혜에서 멀어질 때가 있지만, 요한처럼 십자가의 은혜 아래로 돌아가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께 속한 자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님은 돌아온 자들을 멸시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며, 십자가 아래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설교는 아리마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십자가의 감화를 강조합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믿음을 숨겼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용기를 내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합니다(요 19:38). 이 변화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요셉이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진리에 대한 헌신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각오로 제자임을 드러낸 결과입니다. 설교자는 우리에게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 두려움 없이 진리대로 살아가도록 촉구합니다.
이 설교는 출애굽기 17장 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모세가 반석을 쳐 물을 낸 사건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은혜를 설명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물이 없어 원망할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을 쳐 물을 내게 하셨고, 이는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이 언급했듯이,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이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을 값없이 마시며,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촉구합니다. 삶의 벼랑 끝에 선 사람들에게,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만족과 영적인 부요함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겪으신 고난과 수치를 통해 우리를 위한 낮아지심을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27:29-31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라 조롱받으시며 당하신 고통은, 궁극적으로 만물이 그 발 앞에 복종하는 영광스러운 왕으로서 높임 받으실 것을 예표합니다. 설교자는 우리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드러내고, 그 고난에 동참할 각오로 십자가를 질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선택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며, 고난을 능가하는 은혜를 경험하는 길입니다.
설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하는 길에서, 구경하는 백성과 슬피 우는 여인들의 두 부류가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백성들은 예수님의 고난을 구경하며 따라갔지만, 여인들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슴을 치며 눈물로 애통했습니다. 설교자는 우리도 주님을 위해 살며 고난에 동참하는 여인들처럼 살아야 함을 촉구하며, 헛된 세상의 것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눈물로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눅 23:26-27,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육체의 아름다움은 풀의 꽃과 같도다)
설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빌라도의 관정에서 겪으신 수모, 즉 옷 벗김, 가시 면류관, 홍포 착용 등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자기 부인과 고난을 감수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며, 이는 세상의 특권을 벗어 버리고 수치를 감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교자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격려하며, "주님 홀로 다 가지시고, 모두 소유 하시옵소서"라는 헌신의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마 27:27-29)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십자가의 의미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긍휼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구원받았음을 깨닫고, 이러한 구원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긍휼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딤전 1:15-17) 그는 우리가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 서로 낮추고 존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설교는 우리가 세상의 헛된 가치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며 충성스러운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고린도후서 8장 9절("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희생을 통해 우리가 구원을 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부요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으로써 우리가 영적인 풍요를 누리게 되었음을 설명하며, 구원받은 성도 역시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기를 비우고 낮아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특히, 교만과 세상적인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마음으로 섬기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풍성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굳게 매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받습니다.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구원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를 촉구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였음에도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받았음을 깨닫고(디모데전서 1:14-15),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죄인됨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됩니다. 설교자는 십자가를 묵상할 때 개인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발견해야 함을 강조하며, 십자가만이 소망 없는 인생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임을 역설합니다. 십자가의 깊은 의미를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압도되어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 수 있다고 설교자는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십자가가 단순한 죄 사함의 표징을 넘어,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건져내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합니다 (고전 1:8). 십자가는 율법의 정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고, 마귀의 세력을 무장 해제하며, 성령의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줍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십자가는 세상과 죄에 맞서 싸울 힘을 주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하는 수단이 됩니다. 설교는 신자들이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그 능력을 체험하며, 십자가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가도록 촉구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보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상기시킵니다 (고전 1:18).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파쟁과 육체적인 자랑에 빠진 것은 십자가의 의미를 잊었기 때문이며, 복음을 잃어버린 교회는 세상의 물결에 휩쓸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우리가 누구인지, 하나님과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회개와 헌신을 통해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일 때 미련함에서 벗어나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붙잡혀 살아가기를 촉구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고 고백하며, 이 고백은 그가 안디옥에서 게바(베드로)의 외식을 목격하고 그를 책망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바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율법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를 향해 살게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옛사람이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삶을 주관하시며,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음을 역설합니다. 핵심 구절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있으며, 삶의 동기가 자기 사랑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에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