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그리스의 명랑성을 탐구하며, 이오니아적 명랑성이 환경적 풍요에서 비롯된 물질적 사고와 신화를 통한 위로를 추구하는 반면, 소크라테스적 명랑성은 끊임없는 질문과 진리 추구를 통해 자유에 이르는 고된 길임을 설명합니다. 비극을 통해 인간은 삶의 고통을 체념하고 헛된 희망을 버리며, 자신의 고통을 상대화하여 위로를 얻습니다. 그러나 소포클레스는 인간이 신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희망을 불어넣었고, 에우리피데스와 소크라테스는 진리 추구를 통해 자유에 이르는 명랑성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구절은 '내가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진리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김남준 목사는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설교를 통해, 오늘날 예배가 형식화되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이 사라진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예배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은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23-24). 그는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와 진리가 중심이 되는 예배의 두 기둥을 제시하며, 설교자와 예배자 모두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성경 말씀을 깨닫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시편 42:1). 낡은 형식에 갇히지 않고, 성령의 역사하심과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회복할 때,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진정한 변화와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전합니다.
이 설교는 시편 23편 5-6절을 중심으로, 다윗이 하나님을 목자로 고백하며 누리는 풍성한 은혜를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먼저 우리의 영혼 속에 있는 빈 잔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원수의 목전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와 같은 풍성한 식탁과 머리에 부으시는 기름(성령)을 통해 영혼의 기쁨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의존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설교자는 성도들이 성령의 은혜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혼의 빈 잔을 채우고, 삶 속에서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합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5).
이 설교는 시편 23편 4절을 중심으로, 신앙인이 때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시련을 겪지만 두려워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다윗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고 보호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설교는 이러한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깊은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역설하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핵심 구절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입니다.
설교는 다윗의 시편 23편 3절을 중심으로 영혼의 회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와 하나님의 생기로 창조된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죄로 인해 죽은 영혼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영적인 침체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듭남으로 영혼이 소생될 수 있으며,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의 길을 걷는 삶으로 나타납니다(갈라디아서 2장 20절). 설교는 성도들이 회개를 통해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하며, 영혼의 소생이 단순한 감정적 경험이 아닌, 삶의 방향을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임을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시편 23편 2절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로서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핵심은 끊임없는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신뢰하며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다윗의 삶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약점을 아시며,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두려움 없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 23편 1절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하며, 이는 그가 인생의 고난 속에서 언약 관계를 맺으신 하나님을 깊이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그분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자신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를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고, 우리가 스스로 그분을 따르도록 이끄십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우러나오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잃은 양의 비유 (누가복음 15장)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개별적으로 사랑하시며, 우리가 그분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고 설명합니다.
이 설교는 요한복음 19장 31-35절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제자 요한의 회개를 다룹니다.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지만,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홀로 골고다 언덕으로 돌아와 십자가의 고통스러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장면을 보며 요한은 깊은 회개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설교는 우리도 두려움을 극복하고 요한처럼 십자가 앞으로 돌아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도록 촉구합니다.
이 설교는 새 가족 사역이 열린교회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전도와의 연계를 촉구합니다. 1년 미만의 새 신자들이 가장 활발한 전도자라는 통계를 제시하며, 이들을 격려하고 관계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도록 독려합니다 (3분의 2가 열린교회에 등록한지 1년 미만 된 사람들에 의해서 전도). 또한, 새 가족 위원들은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역을 개선하며, 특히 새 가족들의 실제적인 어려움과 필요를 파악하여 감동을 주는 섬김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 가족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고, 창의적인 전도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새 가족 맞춤형 전도를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고통과 통증,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대한 질문들에 답하며 삶의 어려움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합니다. 목사님은 고통과 통증을 구별하며,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 설교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힙니다. 또한, 예기치 않은 고난이 닥칠 때 '남의 인생'처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정신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석 능력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찬양을 드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에게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사랑을 느끼며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설교는 결론짓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실 때, 구경꾼과 슬피 우는 여인들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눅 23:26-27). 구경꾼들은 예수님의 기적과 죽음을 호기심으로 지켜보았지만, 여인들은 예수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연민으로 가슴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진실한 믿음을 갖도록 권면합니다.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구원받은 증거라는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는 신학생들에게 신학 공부의 전체 그림을 그리고, 개인의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신학의 길을 걸어가라고 격려합니다. 그는 누가복음 1장 80절에서 영감을 받아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를 쓰게 되었으며, 신학적 통찰과 더불어 육체적, 지성적, 인격적, 정서적, 영적인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목회에 필수적이며, 성경과 인접 학문들을 부지런히 공부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Studeo ergo sum).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내면의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김남준 목사는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를 장려하며, 그의 책을 직접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에드워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묵상보다 넓은 개념인 사색, 즉 성경과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연결하여 깊이 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에드워즈는 18세기 계몽주의, 뉴턴주의 등 다양한 사상적 도전 속에서 성경적 기독교를 변호했으며, 그의 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했습니다 (디모데전서 1:17). 목회자는 에드워즈의 삶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그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균형 잡힌 목회를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설교는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살고'와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통해 신앙인의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마리아 칼라스는 최고의 소프라노였지만 오나시스와의 결혼으로 상류층 생활에 빠져 음악을 놓았고, 후에 버림받고 음악계에서도 퇴물이 되어 쓸쓸한 말년을 맞이했습니다. 설교자는 칼라스의 삶을 통해 노래하는 사람이 노래를 놓으면 안 되듯이,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신앙에서 미끄러지면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마치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말씀처럼, 세상적인 것에 빠져 신앙을 놓으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 설교는 워라벨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며, 맹목적인 워라벨 추구와 마윈식의 맹렬한 업무 몰두 모두를 경계합니다. 설교자는 물리적인 워라벨은 중요하지만, 일의 초점을 잃지 않고 발전의 소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신앙생활을 통해 일의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초점을 잃지 않는 워라벨, 발전의 소원, 창의적인 아이디어, 타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신앙생활"이며, 이는 요셉의 삶을 통해 설명됩니다.
설교는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을 끌어안고, 아픔까지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잠언 17:22)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아플 때는 즉시 치료를 받으며, 건강한 습관을 통해 활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과 베풂을 실천하며 살아가라는 권면합니다. 마지막으로, 열렬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하고,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으라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달란트 비유(마태복음 25:22-23)를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달란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단순히 재능이 아닌 '기회'로서의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주인의 뜻에 맞는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식, 정성, 기술의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일의 결과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인격과 신앙을 함께 보시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맡겨진 일에 충성하며, 그분의 기쁨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김남준 목사는 극동방송 직원 수련회에서 요한복음 21장 15절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실패한 베드로에게 나타나 식탁을 차려주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질문하신 후 "내 어린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다시 맡기신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용서를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방송 사역자들이 말씀을 전하는 통로가 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 또한 말씀에 잠기고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를 확인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는 실패한 모습 그대로 우리를 받아주시고 다시 사명을 맡기시는 예수님을 만날 것을 권면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은 영혼을 위한 섬김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설교는 달란트 비유(마 25:22-23)를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재능, 소유, 건강, 그리고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섬기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합니다. 주인의 칭찬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잘 하였도다), 우리의 인격(착하고),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충성된 종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십니다. 따라서 지식, 기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순간, 하나님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설교는 빌립보서 1장 9절을 바탕으로, 신앙은 하나님을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이며, 그 사랑을 지식과 총명(믿음)으로 풍성하게 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지듯, 하나님을 향한 미약한 사랑도 끊임없는 믿음과 지식을 통해 크게 타오를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세계, 자신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쌓고, 믿음을 키워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선한 일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독려합니다. 설교자는 어린이들이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설교는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우리가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예배를 소홀히 여겼던 과거를 회개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로마서 12:1)에 따라, 우리는 좁은 의미의 주일 예배뿐 아니라 삶 전체로 드리는 넓은 의미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목회자는 설교 준비에 혼신의 힘을 다해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성도들 또한 예배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도록 끊임없이 교육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예배 회복을 넘어 예배의 본질을 되찾아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예배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정동론은 단순한 설교집이 아닌, 당대의 지적 배경과 경험주의, 플라톤주의, 어거스틴주의가 녹아든 심오한 작품으로, 감정(affection)을 '영혼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정의하며, 지식과 인식이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의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고린도전서 2:14-16) 에드워즈는 성경적 지식과 영적 경험, 당시의 철학적 흐름들을 융합하여 진리에 대한 인식이 거룩한 감정으로 이어지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항구적인 사랑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가르치는 것은 성령의 불을 붙이는 데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경건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그의 저작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에드워즈를 단순히 독창적인 신학자로 칭송하기보다는 어거스틴, 존 오웬, 칼빈 등 역사 속 위대한 신학자들의 사상적 맥락 안에서 그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며,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통해 그의 사상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천지창조의 목적'과 '참된 미덕의 본질'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선의 기준임을 강조하며,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넘어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교회 공동체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설교자는 이처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에드워즈 신학을 탐구함으로써, 설교와 신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가 18세기 계몽주의와 뉴턴주의의 도전 속에서 신앙을 지키려 했던 고독한 싸움을 조명합니다. 에드워즈는 당대의 지성적 흐름을 깊이 이해하면서도,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힘에 의해 움직인다는 신앙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설교는 에드워즈가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통해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핵심은 하나님의 위대성과 그리스도 예수의 구속을 증거하는 데 있었다고 결론짓습니다. (핵심 구절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설교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구원에 대한 강조가 드러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연구되는 신학자 중 한 명이며, 그의 신학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폭넓은 적실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설교자는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을 개관하며, 특히 그의 회심 경험과 칼빈주의 신학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을 강조합니다. 에드워즈는 과거의 신학을 맹목적으로 계승하지 않고 성경과 자신의 신학적 관점으로 비평하며 수용했으며, 이는 칼빈주의와 맥을 같이합니다. 설교자는 에드워즈의 부흥 운동이 복음주의의 한 축을 이루며, 역사적 개혁주의 전통과 성령의 역사를 균형 있게 결합하는 것이 살아있는 개혁주의 목회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주요 성경 구절: 고린도전서 13장 - 사랑의 중요성)
김남준 목사는 CBS의 출산 돌봄 장려 캠페인 운동을 격려하며, 현재의 저출산 추세가 지속될 경우 민족 소멸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음을 우려합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가 국가의 미래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에도 큰 손실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온 국민의 관심과 지혜로운 정책을 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언급된 성경 구절은 없으나,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손실을 언급하며 믿음 안에서 미래를 건설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는 이 운동에 동참하여 미래가 있는 한국과 조국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설교는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양 떼를 돌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4-15절을 인용하며,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삯꾼이 아닌 선한 목자가 되어 하나님 사랑으로 맡겨진 영혼들을 돌볼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목숨을 버리는 희생적인 헌신을 통해 양 떼를 섬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와 심방을 통해 양 떼를 말씀과 사랑으로 돌보며 헌신하는 목양자들이 되기를 촉구합니다.
이 설교는 목양의 목표는 성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빌립보서 1:9-11). 이를 위해 지식과 총명(판단력)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랑이 충만해질 때 성도는 분별력을 가지고 진실하며 허물없이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나는 의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목양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진실한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설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실 때, 구경꾼과 슬피 우는 여인들의 두 부류로 나뉘어 따르던 사람들의 모습을 대조합니다. 구경꾼들은 호기심으로 예수님을 따랐지만,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감격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울었습니다.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죄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여 예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라고 강조합니다. 핵심 성경 구절은 누가복음 23장 26-27절입니다.
설교는 시편 5편 3절("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을 중심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아뢰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윗이 정치적 박해나 압살롬의 반역과 같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기억하며 기도했듯이, 우리도 특별한 위기 속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에라크레카"(나는 당신께 모두 털어놓을 것입니다)라는 히브리어의 깊은 의미를 통해, 우리의 모든 사연을 하나님께 쏟아놓고, 현실 너머의 소망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질 것을 권면합니다. 스스로 절망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는 자에게는 반드시 희망의 아침이 찾아올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는 게으름에 대한 책을 다시 쓰게 된 동기를 설명하며, 현대 사회가 게으름을 부추기는 경향에 경각심을 일깨운다. 게으름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인 "오늘"을 낭비하게 만들며, 인생의 의미를 흐리게 한다.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이야기하지만,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부지런히 살아갈 때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마태복음 7장) 예수님의 말씀처럼, 부지런한 삶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으며, 게으름을 극복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설교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견해, 즉 '오늘을 즐기라(Carpe Diem)'는 호라티우스의 철학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세네카의 철학을 소개합니다. 설교자는 18년 전 쓴 책 '게으름에 관하여'를 언급하며, 인생의 목표가 없는 사람은 게으름에 빠지기 쉽지만, 목표가 있는 사람은 게으름을 극복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은 분명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며, 오늘을 즐기면서도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는 14살 때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19살 자살 시도 후 하나님을 만나 극적으로 회심했습니다. 그는 자유를 갈망하며 철학적 고민에 빠졌지만,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내 가치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교수가 되었으나, 개척교회 소명을 받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헌신했으며, 벼랑 끝에서도 날개를 달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주요 성경 구절 직접 언급 없음, 전반적인 내용에 내포된 메시지로 대체)
이 설교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측면을 강조합니다. 첫째,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야 하며, 인간적인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대해야 합니다 (요 3:3). 둘째, 자녀의 영혼을 염려하며 그들이 회심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가정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셋째, 부모 스스로가 신앙의 본이 되어 자녀에게 진실한 믿음을 보여주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핵심은 자녀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데 있습니다.
김남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내적으로 느낄 때 가능하며, 인간적인 사랑은 불완전하고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어거스틴의 말을 인용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질서를 세우고 죄의 빈틈을 없앤다고 설명합니다. (고린도전서 13:8) 세상적인 것들은 시간 속에서 소멸되지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영원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위대하지만 비참한 인간의 본질을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설파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만이 변함없는 사랑의 대상이며, 그 사랑 안에서 삶의 의미와 질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의 설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통해 인간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눕니다. 설교는 "내 마음이 내 마음을 피해서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고백록 4권 7장 12절)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질문을 인용하며, 인간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랑하는 모순에 빠져 있으며,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데서 오는 정신적 방황을 겪는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우리 스스로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존귀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세상에서 대체할 수 없는 걸작품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철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 사랑 안에서 자유와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파스칼의 "팡세"를 통해 인간의 양면성, 즉 위대함과 비참함을 동시에 지닌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우주의 영광이자 쓰레기이며, 이성과 심정 사이의 갈등을 겪지만, 신을 인식하고 사랑함으로써 불행과 비참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지음 받았으나, 욕망과 회피로 인해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따라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과 비교하며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설교합니다. (핵심 구절: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로마서 7:24)를 인용하며, 위로와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김남준 목사는 파스칼의 "팡세"를 통해 인간의 비참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조명하며, 특히 1부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연약함과 무한한 우주 속에서의 미미함을 강조합니다. (핵심 구절: "인간은 갈대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다.") 파스칼은 당대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이성 중심주의와 달리, 이성뿐만 아니라 마음의 논리를 중요시하며, 인간 실존의 복잡성을 탐구합니다. 목사는 파스칼이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했지만, 인간의 본질적인 양면성을 깊이 고민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팡세"를 통해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김남준 목사는 파스칼의 "팡세"를 통해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비참함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을 대조하며 기독교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팡세"는 인간의 양면성, 즉 천사와 악마, 우주의 영광과 쓰레기라는 모순적인 존재임을 드러내며, 인간은 이성과 감성 모두를 통해 신을 인식하고 사랑할 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고린도전서 13:13) 목사는 인간의 위대함과 비참함을 동시에 인식하고, 이성을 넘어선 심정으로 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심정은 이성이 모르는 자신만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자기 자신으로는 위로받을 수 없으며, 하나님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실 때, 그를 구경하며 따르는 무리와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들의 큰 무리가 있었음을 대조합니다 (누가복음 23:26-27). 설교자는 십자가에 대한 감격을 잃어버리는 것이 신앙의 타락이며, 진정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눈물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고난에 동참하려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은 죽음의 공포를 능가하며, 십자가의 감격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험한 십자가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로마서 5:8).
이 설교는 코로나 시대에도 낙심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늘어나는 새가족 섬김에 힘쓰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을 인용하며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되어 거두게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사경회 참석자 증가와 북 콘서트, '아사밤' 공과 참여자 증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들을 복음 안으로 이끌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마지막 추수 때까지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라는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설교는 삶의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어두운 밤을 지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랑의 시작은 정의의 시작이며 사랑의 진보는 정의의 진보다"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고독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애에서 벗어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한 존재로 창조하셨으며, 그분께 간절히 도움을 구하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핵심 구절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창조하셨고 너무나 존귀한 걸작품으로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입니다.
이 설교는 '염려'라는 주제를 다루며,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조명합니다. 목사는 아내와의 성격 차이와 자신의 스트레스 민감도를 예시로 들며, 염려가 개인의 성향과 관련 있음을 설명합니다. 중요한 점은 하나님을 향한 '신령한 염려'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고, 영혼을 쇄신시키는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마태복음 5:3). 하지만 '세속적인 염려'는 마음을 둔하게 하고, 죄를 융성하게 만들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 설교는 현대인들이 개인적인 평안과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지만, 이는 궁극적인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며, 오히려 더 큰 욕망의 노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즉 "선한 일을 위하여"(에베소서 2:10) 살도록 구원받은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서, 그분을 닮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선한 삶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설교자는 현대인들이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에 대한 해답으로 하나님께 돌아가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 것을 촉구합니다.
설교는 그리스도인이 힘든 상황 속에서 어떻게 신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상황이 전부가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라디아서 2:20)라는 구절처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고난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고난을 그리스도의 고난과 연결하여 생각할 때 미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발견하며, 하나님께서 동행하는 삶을 후회하지 않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매일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는 길입니다.
이 설교는 마태복음 25장 22-23절의 두 달란트 맡은 종의 비유를 통해 사역자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핵심은 주인의 심정을 헤아려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것("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이며, 이를 위해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세, 즉 종말론적 현재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교역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곳에서 인내하며, 맡은 일에 능숙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하며, 겸손과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사역자의 인격을 빚어간다고 강조하며, 자기 깨어짐을 통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역설합니다.
이 설교는 고린도후서 4장 1-2절을 중심으로 복음 사역자가 겪는 어려움 속에서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야 함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세상적인 욕심과 기대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소망을 바라보며 낙심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목회자는 숨은 부끄러움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진리를 나타냄으로써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마음으로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이 설교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교회가 직면할 어려움과 생존 전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설교자는 앞으로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고 세상은 더욱 세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교회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혹은 진리를 선포하는 두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특히 진리를 선포하는 교회는 획일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제시하고, 성도들을 사람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인문학적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교회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핵심 성경 구절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우리를 진리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라는 예수님의 기도가 설교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이 설교는 '염려에 관하여'라는 책을 중심으로 염려의 본질과 극복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목사는 추론형 성격으로 인해 염려가 많았지만, 성경적, 철학적으로 염려를 탐구하며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염려는 욕망과 현실의 격차에서 오는 고뇌이며, 그리스도인조차도 자각하지 못한 채 염려에 갇혀 살아갑니다. 핵심 메시지는, 염려와 싸우느라 인생을 소진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며, "너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싹 가져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염려와 근심을 하면서 살지는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너의 인생의 의미를 잃지 않게끔 만들어주는 진리가 기독교 안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현실이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담대한 마음으로 헤쳐나가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존귀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김남준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오히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집필하는 시간을 통해 영적인 은혜를 경험했으며, 특히 '염려에 관하여'를 쓰면서 자신의 오랜 염려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전합니다. 그는 인생을 염려로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귀함을 깨달으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불확실한 시대에도 낙심하지 않고 담대하게 현실을 직시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면합니다. 핵심 구절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설교 전반에 걸쳐 마태복음 말씀 묵상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