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교회 일꾼을 세우는 목표가 하나님의 말씀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는 데 있음을 강조하며, 사도행전 6장 2-7절을 바탕으로 일꾼의 자격으로 성령 충만함, 지혜, 그리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품성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은 완벽할 수 없으며, 니골라처럼 교회를 대적하는 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경계하며, 일꾼을 의지하기보다 그들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의지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올바른 일꾼 세움은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지고 교회가 부흥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설교는 결론짓습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양 떼에 비유하신 이유를 설명하며, 양이 목자를 의존하듯 신자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겔 34:5-6). 목양은 타락한 본성을 변화시켜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는 것이며, 모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목양의 사명을 나눠 받아 서로를 돌보고 말씀으로 섬겨야 합니다. 특히 장로를 세울 때 성도들과 생사를 같이한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모든 성도가 영혼을 섬기는 말씀의 섬김이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섬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낮아지고, 눈물 흘리는 법을 배워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은혜의 부흥을 경험해야 합니다.
김남준 목사는 고 김인환 총장의 천국 환송 예배에서, 폐암 4기 진단 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했던 고인의 모습을 회상하며 그의 헌신과 열정을 기렸습니다. 특히 총신을 위한 100만 성도 기도운동을 통해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퇴임 후에도 노숙자 섬김과 해외 대학 총장직을 수행하며 신학교육과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목사는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임을 상기하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도, 그가 질병과 고통 없는 하늘 나라에서 주님과 마음껏 교제하며 행복을 누리기를 축복했습니다. 또한, 고인이 "하나님 잘 섬기다 오라"고 마지막 당부했던 것처럼, 천국에서 주님을 섬기며 기쁨으로 해후할 날을 기약하며, 구름같이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과 함께 총신과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 빌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설교는 신명기 1장 30-31절을 중심으로, 과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보호하신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믿음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정탐 후 불신앙적인 반응을 보였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믿음은 단순히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며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라고 설파합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실 때 우리는 잠잠히 그분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것이 곧 그분의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친밀함을 경험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표징임을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그분 안에서 숨 쉬는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합니다.
이 설교는 마음이 영원히 사는 길, 즉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편 22:9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태에서부터 의지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신앙, 은혜, 기도와 같은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의 마음을 영원히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사람은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갈망하며 찬송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간절히 찾는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한 기쁨과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레위기 24장 2절 말씀을 바탕으로, 신학함에 있어 빛과 자기 깨어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성막 안을 밝히는 등불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세상의 빛이 아닌 계시의 말씀, 즉 진리의 빛이 필요합니다. 또한, 등불을 밝히는 순결한 기름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자기 깨어짐의 과정을 통해 얻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는 영원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설교자는 신학자들이 진리의 빛을 교회에 비추고, 자기 깨어짐을 통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를 이루도록 격려합니다.
이 설교는 출애굽기 12장 7-11절을 바탕으로 유월절 어린양의 의미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조명합니다.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것과 같으며, 그 어린양을 먹는 것은 곧 예수님을 우리의 삶에 받아들이고 그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무교병(순전함과 진실함), 쓴 나물(고난의 기억과 앞으로의 어려움에 대한 전망), 구운 양고기(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를 함께 먹음으로써 죄와 악을 버리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 안에서 힘을 얻어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양식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분신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엠마오 도상에서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주실 때 제자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던 누가복음 24장 32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근본적인 고통임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며, 맹목적인 헌신이 아닌 주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할 때 가장 지혜로워진다고 역설합니다. 설교자는 사역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불꽃을 유지하며, 개인적인 기도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추구할 것을 촉구합니다. 성경이 해석되는 곳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며, 그 해석을 통해 사랑의 불을 받는 것이 신앙 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환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타락 후 자기중심적이 된 인간에게는 타인을 받아들일 마음의 공간이 부족함을 지적합니다. 환대는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며, 이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사상입니다 (창세기 18:1-5).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극적인 환대를 보여주며,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환대를 경험하고 이웃을 사랑으로 환대해야 합니다. 결국, 환대는 하나님의 보상을 가져다주며, 마음속에 환대의 공간을 많이 마련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설교는 결론짓습니다.
설교는 코로나 시기에 신앙의 양극화 현상을 지적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다니엘처럼 하나님께 더욱 매달려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될 것을 강조합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망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받는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매달려 예루살렘 회복에 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미끄러지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을 증명하며 충성스럽게 목양하는 자가 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핵심 성경 구절은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단 9:17) 입니다.
이 설교는 베드로전서 1장 22절을 중심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성도의 삶을 조명합니다. 과거에는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이 깨끗하게 된 존재이며, 현재는 꾸밈없이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핵심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깨끗해진 영혼으로 형제를 꾸밈없이 사랑하는 삶입니다. 미래에는 정결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랑만이 남는 인생에서 서로를 향한 순수한 사랑이 영원히 기억될 것임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 즉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신다는 마태복음 12장 1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주시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은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하는 종, 당신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 자,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신다는 메시지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충만함은 세상의 허무와 고통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도록 돕는 원동력이 됩니다.
코로나 시대 목회에 대한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남긴 유언과 같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네 가지 자세를 강조합니다. 첫째는 명확한 진리로 영혼을 훈계하는 가르침의 목회(행 20:31, 행 20:21)입니다. 둘째는 모인 숫자에 치중하지 않고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섬기는 목회입니다. 셋째는 나태하지 않고 끊임없이 말씀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쉬지 않는 목회입니다. 마지막으로, 고통과 현실을 신앙으로 승화시키며 하나님의 품에 안겨 눈물로 기도하는 목회입니다.
이 설교는 복음의 능력과 목적에 대해 강조하며, 단순히 구원을 받는 것을 넘어 순종하는 삶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설명합니다. (롬 16:26-27)을 인용하여 복음은 영원한 하나님의 지혜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세상, 그리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세계관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일에 매몰되어 복음에 대한 첫사랑과 감격을 잃지 않도록 경계하며, 진정한 견고함은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사랑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복음에 대한 깊은 감격은 순종하는 삶과 비례하며, 이러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설교합니다.
이 설교는 아브라함과 롯의 헤어짐을 통해 화목, 배려, 이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아브라함은 롯과의 갈등 상황에서 먼저 롯에게 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화목을 추구했고 (창세기 13:5-9), 롯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겼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꺼이 이별할 수 있는 믿음을 보였습니다. 성도는 아브라함처럼 너그러운 마음으로 화목을 이루고, 끊임없이 배려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별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 설교는 아브라함이 롯과의 갈등 상황에서 보여준 화목, 배려, 그리고 이별의 태도를 통해 신앙인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아브라함은 롯과의 다툼을 피하기 위해 먼저 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혈육의 정을 넘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별을 결심합니다 (창세기 13:5-9). 설교자는 이를 통해 성도들에게 가족 간의 화목을 위해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배려하며, 불가피한 이별 앞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지혜를 갖출 것을 권면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통해 하나님은 더 큰 축복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설교합니다.
이 설교는 노아가 홍수 이후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드린 행위를 통해, 신자의 삶은 수시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창 8:20) 개인적인 경건 생활과 공적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고, 삶 속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동행을 경험하며,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이 설교는 창세기 1장 31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되새깁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말씀, 실행, 평가라는 세 단계를 거치며,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더불어 교회를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설교는 예레미야 애가 1장 10절을 바탕으로, 예루살렘 멸망 당시 예레미야가 느꼈던 '골수에 사무치는 고통'을 하나님의 불로 해석하며 신령한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인간적인 열정을 넘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열렬한 열정, 즉 성령의 불을 받아야 진정으로 충성스러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신앙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성도와 목회자 모두 하나님의 불을 받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욱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촉구하며, 로이드 존스 목사의 말을 인용하여 설교자는 열렬해야 하며, 이는 성령의 특별한 부어주심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핵심은 성령의 불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불타는 선한 목자가 되라는 메시지입니다.
이 설교는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임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장소에 얽매인 예배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드려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나는 진리에 기반한 예배가 중요하며, 예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깨달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엄중한 책임을 지며, 예배자들은 성령 안에서 예배드림으로써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참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예배자의 삶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요한복음 10:14-15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선한 목자로서 양들을 알고, 양 또한 목자를 아는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같다고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선한 목자는 삯꾼과 달리 양떼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헌신을 보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삯꾼은 대가를 바라지만,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만남을 통해 양들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앙과 목회가 일치된 삶을 살아가며, 양들을 사랑하고 기꺼이 희생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설파합니다.**
이 설교는 이사야 56장 7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우실 때 나타나는 변화를 강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교회가 기도의 집이 될 때, 하나님께서 교인들에게 신령한 기쁨을 주시고, 그들의 예배와 헌신을 기꺼이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세상적인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서 비롯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며, 구속 사역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자신의 헌신적인 목회 자세를 상기시키며 격려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3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며 양떼를 돌보았던 자신의 헌신을 기억하라고 강조하며 (행 20:31), 앞으로 교회에 닥칠 어려움에 대비하여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씀을 굳게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목회자는 말씀 사역에 헌신하고, 각 영혼을 돌보며, 부지런함과 눈물의 기도로 양떼를 섬겨야 합니다. 이러한 헌신을 통해 하나님은 교회를 굳건히 세우시고 목회자를 존귀하게 높이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자신이 3년간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했던 것을 기억하라고 권면하며, 이단과 박해로부터 교회를 지키기 위한 대책으로 삼을 것을 강조합니다(행 20:31).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세우는 말씀 목회,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목회, 나태함 없이 쉬지 않는 목회, 그리고 눈물로 기도하며 양들을 돌보는 목회를 실천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언하는 가르침을 기억하고, 이를 통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성도들이 설교를 듣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강조하며, **사도행전 10장 22절과 33절**을 인용하여 고넬료의 겸손한 태도를 본받아야 함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설교를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닌, 하나님께서 설교자를 통해 전달하시는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교를 듣는 사람은 주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자세로, 하나님께서 설교자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기대하며, 내적 순종과 헌신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 모두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인식하고, 함께 은혜받기를 갈망하며 예배에 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세 단계를 거쳐 만들어집니다. 첫째, 이사야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깊이 경험하고 자신의 죄됨과 무력함을 깨달아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사 6:5). 둘째, 스랍이 제단 숯불로 이사야의 입술을 정결케 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보혈로 전존재적인 용서를 경험해야 합니다(사 6:7). 셋째,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원하여 헌신해야 하며, 이는 단순히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사 6:8).
이 설교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피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강조하며, 시편 32:3-5을 인용하여 죄를 자복하고 용서받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시편 기자는 내적 고통과 외부의 비방 속에서 하나님께 피했을 때, 예상치 못한 은혜와 보호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설교자는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그분께 피하는 자에게는 은밀한 보호와 은혜가 예비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환난 중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묘비명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합니다.
이 설교는 성도들이 영적 침체에 빠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윗의 시편 30편 7-8절을 통해 보여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 견고하게 섰지만,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심에 근심했습니다. (시 30:7) 설교자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목회자의 최고 자산이며, 은혜가 끊어지면 누구든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해결책은 주님께 부르짖고 간구하여 은혜를 구하는 것이며, (시 30:8) 은혜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버린 자도 존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권면합니다.
이 설교는 다윗의 시편 39편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신다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시인은 깊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고 눈물로 간구하며, 자신을 주님과 함께하는 나그네로 고백합니다. 설교자는 이러한 다윗의 모습을 통해 성도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절한 부르짖음과 눈물의 기도,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나그네의 심정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합니다. 핵심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을 갖고, 간절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목회자가 사역에 어려움을 겪을 때, 특히 특별한 잘못 없이도 진전이 없고 예배가 건조하게 느껴질 때, 그 원인이 성도를 향한 사랑의 부족에 있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12장 15절에서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라고 말한 것처럼, 성도를 향한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이 사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 혹은 예수님께 향유를 아낌없이 부은 여인의 마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이 부족할 때, 하나님께서는 뜻밖의 방법으로 마음을 변화시켜 목양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 설교는 두려움이 마음을 물같이 녹여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수 7:5) 목회자들은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고 마음을 쏟아 기도하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으며, 진정으로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다윗이 고난 속에서 마음을 확정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심한 시편 57편 7절 말씀을 중심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하고 하나님께 피하는 지도자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다니엘이 왕의 음식 앞에서 뜻을 정했던 것처럼, 지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겠다는 단호한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 속에서 주님과의 교제를 놓지 않고, 두려움을 노래와 찬송으로 바꾸는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공동체에 희망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즉, 확고한 믿음과 기도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지도자가 되라고 촉구합니다.
이 설교는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아갈 때 보여준 담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어려운 목회적 상황 속에서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를 제시합니다. 다윗은 칼과 창이 아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에게 나아갔듯이 (삼상 17:45), 지도자들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영적으로 상황을 통제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주고 낙심한 자들을 일으켜 세우며, 믿음으로 교구를 하나로 묶어 공동체를 세우고 전도로 사람들을 일깨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기술을 사용하되, 하나님이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상황을 돌파해야 합니다.
설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의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기도를 단지 물리적인 행위가 아닌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친밀한 관계, 즉 '영혼의 시선이 항상 하나님께 가 있는' 상태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위기의 순간에 즉각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를 의미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기도입니다. 목회자는 성도들이 댐에 물이 가득 차 있듯이, 언제든 기도가 필요한 상황에 마음으로든 입술로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기도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영적인 힘을 얻는 삶을 의미합니다.
설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울던 여인들에게 하신 말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복음 23:28)를 중심으로, 육신적인 사랑에 머무르지 말고 다가올 예루살렘의 멸망과 고통을 슬퍼하며 영적인 각성을 촉구하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설교자는 '우는 자가 아는 자'라는 루이스 블랭크의 말을 인용하며, 양 떼를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교역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교역자는 양 떼를 위해 영적인 자존감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영혼들을 끌어안고 죽고 다시 사는 마음으로 목양해야 한다고 설파합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니라, 사랑을 많이 하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며, 교역자가 울지 않으면 양 떼들이 울면서 기도해야 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설교는 목회자가 되기 위한 준비로 육체적 건강과 순결, 지성적 탐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인격적 성숙을 강조합니다. (빌 1:9-11) 특히, 폭넓은 학문적 지식 습득과 더불어 고전 독서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영적인 준비가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또한, 설교자는 목회에 대한 소명이 불확실하다면 전도사 사역을 그만두는 것이 나을 수 있으며, 토요일은 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교인들을 사랑으로 심방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합니다.
이 설교는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중심으로,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과 계시를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여주신다고 말합니다. (렘 33:3) 특별한 어려움 속에서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개인적인 문제에 응답하시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더 큰 구원의 비전을 보여주십니다. 즉, 부르짖음, 응답, 그리고 보이심은 믿음의 여정에서 뗄 수 없는 요소임을 역설합니다.
이 설교는 4,5,60대 신앙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하여 인문학적 소양의 부족이 그 원인임을 지적하고, 목회자가 인문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성도들의 고민을 기독교 메시지 속에서 풀어내는 설교를 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목회자는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간, 세계, 하나님에 대한 관점을 설교에 녹여내어 성도들이 스스로 판단력을 갖도록 도와야 합니다. 핵심 성경 구절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삶을 변화시키는 진리의 힘을 강조하며 Christian thinker를 만드는 것이 목회의 목표임을 제시합니다. 설교자는 건강, 순결, 성경, 학문, 인격, 열정, 영성의 준비를 통해 목회자가 갖춰야 할 자질을 제시하고,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애정을 가지고 교회를 세워나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에스라 10장을 바탕으로 한 설교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귀환 후 이방 여인과 결혼하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과정을 통해 기도의 불씨가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에스라는 백성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여기며 통회자복했고, 이러한 에스라의 진심 어린 기도와 회개는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여 대각성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에스라 10:1). 설교자는 목회자가 공동체의 죄와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수 있다고 말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가벼운 영혼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이 설교는 목회의 본질은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1장 9-11절에서 성도들의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더욱 풍성해져 선을 분별하고, 진실하며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의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기도합니다. 여기서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함께 사랑하는 것을 의미하며, '지식'은 하나님과 인간, 만물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목회자는 사랑, 지식, 믿음의 사람으로서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이 설교는 마가복음 11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사람들을 책망하시며, 하나님의 집은 기도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설교자는 이사야서를 인용하며 마지막 때에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중직자들이 교회를 기도하는 집으로 만드는 데 헌신하기를 격려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기도로 변화를 일으키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예수님의 말씀(마 6:6)을 바탕으로, 진정한 기도는 외적인 과시가 아닌 내면의 진실함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기도의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골방으로 가라," "기도하라," 그리고 "갚으시리라"를 제시합니다. 먼저, **골방에 들어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흩어진 마음을 모아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현재적인 은혜와 섭리 속에서 놀라운 방법으로 갚아주심**을 깨닫게 합니다.
이 설교는 사도행전 20장 35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을 중심으로, 주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물질적인 풍요를 부러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삶이 더 큰 영적인 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고난 속에서도 남을 돕는 것이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주며, 가진 것이 부족하더라도 나누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짐을 강조합니다. 약한 자들을 돕는 것은 단순한 동정심이 아닌, 함께 약함을 느끼며 나누는 것이 더 큰 감동과 의미를 지닌다고 설교자는 말합니다.
이 설교는 목회의 본질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1장 9-11절을 인용하며, 사도 바울은 성도들의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풍성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목회자는 성도 안에 이미 존재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지식('에피그노시스', 즉 경험적이고 포괄적인 지식)과 총명('아이스데시스', 즉 깊고 정확한 판단력)을 통해 북돋아 그 사랑이 넘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가장 선한 것을 분별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설 수 있게 됩니다.
이 설교는 여성의 구원이 해산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딤전 2:15 말씀을 통해 성도의 성화 과정을 강조합니다. 해산의 고통과 양육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고, 영혼을 섬기는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더욱 거룩하게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하며 복음 전파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헌신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섬기는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영혼을 돌아보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이 설교는 레위기 24장 1-3절을 바탕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방식에 대한 세 가지 중요한 요소를 강조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중심으로 진리를 탐구해야 하며, 세상 지식과 혼합되지 않은 순수한 진리를 드러내야 합니다. 둘째, 감람유처럼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감람열매가 깨뜨려져 순수한 기름을 내듯이, 성경 말씀을 통해 자아가 깨어지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통해 한국 교회를 영적으로 번영하게 하는 신학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설교는 레위기 24장 1-3절을 바탕으로 신학 연구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등불을 밝히기 위한 순결한 감람유처럼, 신학자는 성령의 조명 아래 성경의 진리를 탐구하고 드러내야 합니다. (세멘 자이트자크 까띠뜨) 또한, 감람 열매를 깨뜨려 순수한 기름을 얻듯, 신학자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깨뜨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국 교회를 영적으로 번영하게 하는 선봉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파스칼의 사상을 빌려 인간의 마음과 의지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제시합니다. 핵심은 인간은 죄로 인해 불행할 수밖에 없는 존재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선을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인간은 자기 사랑에 매몰되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하며, 악을 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은혜를 통해 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며, 죄를 지을 때는 자신의 자유 의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설교는 에베소서 5장 2절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아 섬기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지도자는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먼저 희생해야 하며, 이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엡 5:2) 진정한 리더십은 희생을 통해 나타나며, 희생적인 리더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역에서 희생하는 자세를 가지고, 그리스도처럼 자신을 먼저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불가분성을 강조하며, 요한일서 4장 21절("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핵심 메시지는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며, 이 사랑은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성도들을 향한 진실한 사랑을 통해 목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기도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동기로 삼아 영혼을 섬기는 것이 목회자와 성도의 궁극적인 목표임을 강조합니다.